계양구의회 김재성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7 18:35:19
“나눔의 사각지대는 줄이고, 기부식품의 안전성은 높이고”
기부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 계양구의회 김재성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부식품 제공자와 사업자의 책무, 활성화 계획, 재정지원 및 지도·감독, 관계 기관 협력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김 의원은 계양구의 먹거리 기본보장사업 ‘그냥드림’의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도 강조했다. ‘그냥드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양구민에게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김재성 의원은 “식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기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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