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방문... ‘제조 인공지능(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박차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7 18:35:19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 방문... 로봇 부품·인공지능(AI) 모델 수직계열화 현장 시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로봇산업 집적지의 생태계 구축과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설립 3년 만에 로봇·인공지능 모델·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업으로 급성장한 중국의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 智元机器人)를 방문했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로봇 출하량 세계 1위 기업으로, 2026년 7대 핵심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차, 산업용 운반, 물류 분류, 보안 순찰, 상업용 청소 등에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양팔 로봇을 실제 공정에 투입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위안 로보틱스의 인공지능과 로봇 몸체가 결합된 실물 인공 지능(Physical AI)의 제조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 등을 살펴봤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도내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이날 오후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통청여행은 월 활성 이용자가 3억 명에 달하고 전체 고객의 70%가 MZ세대인 중국의 대표 온라인 여행플랫폼으로,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과 여행코스 개발, 온라인 홍보, 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중국 MZ세대를 대상으로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 프로모션을 추진해 통청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1,500만 회 이상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중국 관광객 7,000명 이상을 경남에 유치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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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강AI로봇밸리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로봇산업 집적지의 생태계 구축과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설립 3년 만에 로봇·인공지능 모델·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업으로 급성장한 중국의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 智元机器人)를 방문했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로봇 출하량 세계 1위 기업으로, 2026년 7대 핵심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차, 산업용 운반, 물류 분류, 보안 순찰, 상업용 청소 등에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양팔 로봇을 실제 공정에 투입하고 있다.
대표단은 지위안 로보틱스의 인공지능과 로봇 몸체가 결합된 실물 인공 지능(Physical AI)의 제조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 등을 살펴봤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도내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이날 오후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통청여행은 월 활성 이용자가 3억 명에 달하고 전체 고객의 70%가 MZ세대인 중국의 대표 온라인 여행플랫폼으로,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과 여행코스 개발, 온라인 홍보, 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중국 MZ세대를 대상으로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 프로모션을 추진해 통청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1,500만 회 이상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중국 관광객 7,000명 이상을 경남에 유치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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