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염전 현장 방문하여 실태 점검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6-23 18:40:05
▲ 장세일 영광군수, 염전 현장 방문하여 실태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장세일 영광군수는 최근 발생한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염전 현장을 방문(6월 23일)하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영광 천일염 생산자 협의회 회장(회장 강명수) 및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염전 현장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염전 근로자 고용실태 전수조사를 신속히 추진하여, 유사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도록 지시하였고, 향후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방지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영광군은 염전 근로자 고용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근로자를 고용한 염전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차 심층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염전 근로자 고용실태 조사의 정례화(연 2회) ▲명예 인권지킴이 지정·운영 ▲천일염산업 위반행위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 사전 예방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근로자의 인권보호가 최우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점검을 강화해 인권침해 없는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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