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미·중 정상회담 한국 개최, 대한민국 외교·경제 위상 재확인”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5-14 18:45:15
韓, ‘글로벌 협의 플랫폼’ 부상, “높아진 국격, 실질적 경제·산업 성과로 연결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4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 관련 고위급 회담이 한국에서 열린 데 대해 “대한민국의 외교·경제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평 부총리가 방한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국 인사를 각각 접견했다”며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까지 한국에서 열린 것은 국제사회가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 경제는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관세·환율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회담 장소로 선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수출·통상·금융 측면에서 미·중 양국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이번 회담은 공급망 안정과 금융시장 안정, 첨단산업 협력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회담은 대한민국이 국제 현안 논의의 단순 참여자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중재 플랫폼 국가’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회담이 한반도와 동북아 안정, 글로벌 경제 회복, 국제 금융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교적 역할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외교적 위상을 실질적인 경제·산업 성과와 국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
|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14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 관련 고위급 회담이 한국에서 열린 데 대해 “대한민국의 외교·경제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평 부총리가 방한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국 인사를 각각 접견했다”며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까지 한국에서 열린 것은 국제사회가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 경제는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관세·환율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회담 장소로 선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수출·통상·금융 측면에서 미·중 양국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이번 회담은 공급망 안정과 금융시장 안정, 첨단산업 협력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회담은 대한민국이 국제 현안 논의의 단순 참여자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중재 플랫폼 국가’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회담이 한반도와 동북아 안정, 글로벌 경제 회복, 국제 금융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교적 역할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외교적 위상을 실질적인 경제·산업 성과와 국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