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달항아리 기탁으로 의회 문화 공간 조성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26 18:50:13
▲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달항아리 기탁으로 의회 문화 공간 조성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달항아리(作 이용순)를 옥천군의회에 지난 24일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달항아리는 옥천군의회 의장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친근하고 품격 있는 의회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항아리는 둥글고 넉넉한 형태를 통해 화합과 포용, 풍요를 상징하는 우리나라 전통 도자 예술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단아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선사하며, 한국적 미의 가치를 담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복성 의장은 “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의회를 방문할 때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달항아리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군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과 함께 청사 내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한편, 제9대 옥천군의회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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