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특별시의원, “완도군 주요 현안사업, 통합특별시에 건의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0 19:10:26
소안~구도 연도교, 노화 마삭도 식수원 개발 등 통합특별시에 반영 건의
▲ 농수산위원회 조인호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2)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조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이10일 완도군 주요 현안사업의 건의를 위한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 논의한 주요 건의사업은 ▲소안~구도 간 연도교 개설공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약산 관산·어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노화 마삭도) 등이다.

소안~구도 간 연도교는 섬과 섬을 연결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노화 마삭도 식수원 개발사업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조인호 의원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한 만큼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답해야 한다”며 “지역마다 필요한 사업에 힘을 보태 균형있는 발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섬지역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예산이 적기 확보되어 주민의 삶이 보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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