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의회 제347회 임시회 마무리…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10 19:10:22
안건 7건 처리,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
▲ 동래구의회 제347회 임시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동래구의회는 1일부터 9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최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당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작성·채택의 건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동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8일 실시한 현장확인에서는 수민어울공원, 생활복합센터,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과 환경개선 공사 중인 동래구 국민체육센터, 현재 운영 중인 혁신어울림센터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은 이환기 의원이 환경공무관 채용제도 개선을, 이규만 의원이 스마트도시관제센터 관제요원의 고용 안정과 전문성 확보를 주제로 발언대에 나섰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주혁 의원이 청년 교육 지원 등 행정 운영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동래구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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