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개최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29 19:10:03
▲ 2025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KBO는 내일(30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는 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이 향후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학생들의 티볼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예비교사들이 직접 티볼에 재미와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KBO가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왔다.

본 대회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가 총 12개 팀으로 참가하여 4개 조로 나눠 예선 리그전을 치르고, 조 1위 4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와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별 남녀 학생이 한 명씩 출전해 타구 비거리를 합산하여 승부를 겨루는 홈런왕 페스티벌, 장종훈, 마정길 KBO 재능기부위원과 함께하는 티볼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보은군과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은군은 보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을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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