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국가예산 마지막 총력… 추석 민생 꼼꼼히 챙길 것” 간부회의 생중계 소통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4 19:20:21
9월 주요 인사 조기 면담 등 국회 단계 국가예산 전방위 대응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주요 현안 중심의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과 빈집 관리 체계 개선, 다가오는 추석 명절 민생 안정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두 번째 생중계 시범운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기존 보고 방식을 벗어나, 주요 쟁점에 대해 부서 간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 지사는 “미래산업과 농생명 등 도정 중점 사업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도록 협의 방식을 다각화하라”며 ‘K-로봇 피지컬 AI 실증공유센터 구축’과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짚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거버넌스 가동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국회의장과 기재부 장·차관 등 주요 인사 면담을 9월 중으로 앞당겨 추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14개 시·군의 강점을 살린 피지컬 AI 로봇 프로젝트 발굴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덧붙였다.
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내 곳곳에 방치된 빈집 및 빈 건축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14개 시·군 빈집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도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주택건축과와 농촌사회활력과 등으로 나뉜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순 정비를 넘어선 빈집·빈 건축물 활용 대책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지사는 “자생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각 실·국별로 빈집 활용 수요조사를 선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전북 우수상품 인증 기업의 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규 발굴을 넘어 기존 인증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지사는 “인증 부여가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겼다. 이 지사는 “성수품 바가지요금 점검과 착한가격업소 혜택 안내 등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도민 체감형 민생지원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농산물 가격안정제 본격 시행에 발맞춰 “농가경영안전망 강화와 함께 선제적 수급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생중계 회의를 통해 도정의 고민을 투명하게 나누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가자”며 “국가예산 확보부터 빈집 정비, 지역 기업 성장까지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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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부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주요 현안 중심의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과 빈집 관리 체계 개선, 다가오는 추석 명절 민생 안정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두 번째 생중계 시범운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기존 보고 방식을 벗어나, 주요 쟁점에 대해 부서 간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단계 대응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 지사는 “미래산업과 농생명 등 도정 중점 사업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도록 협의 방식을 다각화하라”며 ‘K-로봇 피지컬 AI 실증공유센터 구축’과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짚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거버넌스 가동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국회의장과 기재부 장·차관 등 주요 인사 면담을 9월 중으로 앞당겨 추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14개 시·군의 강점을 살린 피지컬 AI 로봇 프로젝트 발굴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덧붙였다.
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내 곳곳에 방치된 빈집 및 빈 건축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14개 시·군 빈집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도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주택건축과와 농촌사회활력과 등으로 나뉜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순 정비를 넘어선 빈집·빈 건축물 활용 대책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 지사는 “자생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각 실·국별로 빈집 활용 수요조사를 선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전북 우수상품 인증 기업의 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규 발굴을 넘어 기존 인증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지사는 “인증 부여가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겼다. 이 지사는 “성수품 바가지요금 점검과 착한가격업소 혜택 안내 등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도민 체감형 민생지원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농산물 가격안정제 본격 시행에 발맞춰 “농가경영안전망 강화와 함께 선제적 수급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생중계 회의를 통해 도정의 고민을 투명하게 나누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가자”며 “국가예산 확보부터 빈집 정비, 지역 기업 성장까지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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