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청년 정책참여제도 실효성 확보 나섰다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9:20:05
청년참여 공청회… 청년위원회·예산 등 정책 제도화 의견 수렴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이 만드는 미래, 충북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8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에서 심의 예정인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의 도정 참여 확대와 미래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성태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윤재·김성규 의원과 관계 공무원, 대학생, 청년단체,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정책네트워크, 충북청년도정참여단 등 도내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위원장은 조례안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청년들과 함께 △충청북도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청년 주도 예산 △청년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확대 △청년 체감형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롭게 설치를 추진하는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그 의견이 도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조례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조례안 심사와 향후 청년위원회 운영 방안에 반영하고, 조례 제정 이후에도 정책 반영 실적과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년참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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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이 만드는 미래, 충북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8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에서 심의 예정인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의 도정 참여 확대와 미래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성태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윤재·김성규 의원과 관계 공무원, 대학생, 청년단체,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정책네트워크, 충북청년도정참여단 등 도내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위원장은 조례안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청년들과 함께 △충청북도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청년 주도 예산 △청년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확대 △청년 체감형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롭게 설치를 추진하는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그 의견이 도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조례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조례안 심사와 향후 청년위원회 운영 방안에 반영하고, 조례 제정 이후에도 정책 반영 실적과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년참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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