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윤건영 2기 밑그림 그린다”…출범준비위 본격 가동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18 19:05:13
공약 실행 로드맵 설계…충북교육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 마련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단순한 취임 준비기구를 넘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해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한다.
교육청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지원단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정·법령·조직 운영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이를 준비위원들과 논의·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준비위는 4개 팀으로 구성했다.
‘지속가능·기획전략팀’은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과 안전국 신설 등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공약이행·설계조정팀’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분석해 연도별 공약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장소통·의견수렴팀’은 교원단체·시민사회 간담회, 권역·주제별 현장 방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임준비팀’은 자료관리 등의 행정업무를 맡는다.
준비위는 2개 자문단도 운영한다.
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기초학력, 체육, 예술교육, AI·디지털교육 등 분야별 자문을 하고 현장자문단은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대표, 교원단체 추천 교사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준비위는 충북교육의 미래 비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집행위원장을 맡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 중심에서 학생 적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교육학자로, 준비위에서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청 내부 검토,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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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제2기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원회 첫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단순한 취임 준비기구를 넘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해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한다.
교육청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지원단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정·법령·조직 운영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이를 준비위원들과 논의·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준비위는 4개 팀으로 구성했다.
‘지속가능·기획전략팀’은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과 안전국 신설 등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공약이행·설계조정팀’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분석해 연도별 공약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장소통·의견수렴팀’은 교원단체·시민사회 간담회, 권역·주제별 현장 방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임준비팀’은 자료관리 등의 행정업무를 맡는다.
준비위는 2개 자문단도 운영한다.
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기초학력, 체육, 예술교육, AI·디지털교육 등 분야별 자문을 하고 현장자문단은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대표, 교원단체 추천 교사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준비위는 충북교육의 미래 비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집행위원장을 맡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 중심에서 학생 적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교육학자로, 준비위에서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청 내부 검토,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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