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함안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개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7 19:45:22
▲ 제9대 함안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9대 함안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2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함안군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320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함안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안말남 의원 대표발의), '함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석주 의원 대표발의), '함안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조만제 의원 대표발의) 등 3건이 있으며,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함안군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9건과 '가야 어울림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일반안건 3건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의안심사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만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마치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겠지만, 우리 모두가 땀 흘려 일군 성과들은 민선 9기 군정과 제10대 의회의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가 함안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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