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사업장 효용성 있는 개발 방안 마련을”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22 19:55:03
석동정수장, 진해신항 예정 부지, 짚트랙,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22일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짚트랙, 웅동1지구 개발사업장 등 진해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효용성있는 개발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진해권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이날 진해해양공원솔라타워 전망대를 찾아 진해 신항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진해신항을 진해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로 보고, 신항 개발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계 산업 육성 및 배후 첨단도시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2년 인명사고 이후 가동이 중단된 창원 짚트랙 시설을 방문해 현재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재개 가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당선인은 "현재 추진중인 진해 해양 익사이팅 빌리지 조성과 사업과 연계해 짚트랙 건물을 어떻게 관광자원화할 것인지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사업의 주요 쟁점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웅동1지구 부지에 골프장을 확대하고 골프텔을 짓는 등 체류형 관광코스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창원시가 밑그림을 그려서 경남개발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과 협상을 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은 앞서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원수에서 검출된 냄새유발물질과 관련한 수질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정수처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수 처리 과정과 수질 모니터링 체계,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수질 문제는 시민생활과 직결된다"며 “원수자체가 우수한 강변여과수 공급 확대방안 등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을 점검한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현안일수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부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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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22일 진해해양공원솔라타워에서 진해신항 조성사업 등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으면서 개발방향에 대해 주문하고 있다.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22일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짚트랙, 웅동1지구 개발사업장 등 진해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효용성있는 개발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진해권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이날 진해해양공원솔라타워 전망대를 찾아 진해 신항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진해신항을 진해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로 보고, 신항 개발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계 산업 육성 및 배후 첨단도시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2년 인명사고 이후 가동이 중단된 창원 짚트랙 시설을 방문해 현재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재개 가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당선인은 "현재 추진중인 진해 해양 익사이팅 빌리지 조성과 사업과 연계해 짚트랙 건물을 어떻게 관광자원화할 것인지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사업의 주요 쟁점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웅동1지구 부지에 골프장을 확대하고 골프텔을 짓는 등 체류형 관광코스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창원시가 밑그림을 그려서 경남개발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과 협상을 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은 앞서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원수에서 검출된 냄새유발물질과 관련한 수질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정수처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수 처리 과정과 수질 모니터링 체계,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수질 문제는 시민생활과 직결된다"며 “원수자체가 우수한 강변여과수 공급 확대방안 등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을 점검한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현안일수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부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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