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포천병원 찾아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3 20:10:09
▲ 김성남·윤충식 의원, 포천병원 찾아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12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동북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남·윤충식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병원의 공공의료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설 노후화, 운영 여건 등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동북부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남 의원은 포천병원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동북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동북부는 의료기관과 필수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의료 불편이 큰 지역”이라며 “지역별 의료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충식 의원도 포천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역 의료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포천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포천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천병원의 역할과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포천병원은 포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지역구 3선 도의원으로서 시설과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며,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와 포천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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