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취임 첫 현장 행보로 퇴계원 신하촌마을 점검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1 20:20:14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 상습 침수지역 재해 대응체계 확인
▲ 최현덕 시장이 퇴계원 신하촌마을을 찾아 배수펌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는 1일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민 안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최 시장의 첫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 우려 현장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상습 침수지역을 먼저 찾았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장,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자율방재단,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 등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신하촌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배수 여건과 침수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신하촌마을은 과거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반복된 지역이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최 시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침수 예방 사업과 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침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소방·경찰·민간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찰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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