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 해결할 스타트업 찾는다!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14 20:25:07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과제 제안 방식(Top-Down)과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과제 제안 방식(Bottom-Up)을 병행 추진한다.
중기부는 지난 8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과제를 모집하고 공공기관 과제 제안 방식(Top-Down)으로 18개 기관의 22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 가운데 국가데이터처가 제안한 과제는 축제·명절 등 행사기간 주요 지역의 인구밀집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국민안전 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과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활용해 강우·강설 상황을 감지하고 도로살얼음을 사전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도로살얼음 위험정보를 신속히 인지하고 제설제 예비살포 등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공기관 제안(Top-Down) 과제를 해결할 창업기업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 · 시제품 제작 등 협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제안 방식(Bottom-Up)은 스타트업 63개사가 신청하여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확보를 추진 중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공공기관 제안 방식과 동일하게 협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창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개방형 혁신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러한 성과가 창업 열풍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누리집의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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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공공기관 제안 협업 과제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과제 제안 방식(Top-Down)과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과제 제안 방식(Bottom-Up)을 병행 추진한다.
중기부는 지난 8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과제를 모집하고 공공기관 과제 제안 방식(Top-Down)으로 18개 기관의 22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 가운데 국가데이터처가 제안한 과제는 축제·명절 등 행사기간 주요 지역의 인구밀집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국민안전 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과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활용해 강우·강설 상황을 감지하고 도로살얼음을 사전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도로살얼음 위험정보를 신속히 인지하고 제설제 예비살포 등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공기관 제안(Top-Down) 과제를 해결할 창업기업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 · 시제품 제작 등 협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제안 방식(Bottom-Up)은 스타트업 63개사가 신청하여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확보를 추진 중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공공기관 제안 방식과 동일하게 협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창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개방형 혁신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러한 성과가 창업 열풍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누리집의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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