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경기 참관·격려...2박 3일 현지의정활동 마무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4 20:25:08
▲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경기 참관·격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2박 3일간의 제주 현지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파이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지난 12일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본 데 이어, 13일과 14일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위원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전북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참가와 선수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위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격려를 전하고, 장애인선수들이 평소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대회 참가 지원 등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니 이번 대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전북도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체육의 발전은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대회 참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현지의정활동에서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참고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북을 대표해 선수 256명과 임원·관계자 169명 등 총 42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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