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안 전북도의원, 완주 저수지·용배수로 현장 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4 20:25:06
농업용수 공급 및 농업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 관리 요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14일 완주군 일원의 저수지와 용배수로를 찾아 농업기반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직결되는 농업기반시설의 관리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과 전북도・완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수지의 저수・관리 상황과 용배수로의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농업기반시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권 의원은 “저수지와 용배수로는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기본적인 농업기반시설”이라며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때 농경지 침수 등 농업인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시설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자치도와 관계기관에서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도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정비가 시급한 곳부터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권요안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가뭄과 집중호우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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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요안 도의원, 완주 저수지·용배수로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14일 완주군 일원의 저수지와 용배수로를 찾아 농업기반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직결되는 농업기반시설의 관리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과 전북도・완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수지의 저수・관리 상황과 용배수로의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농업기반시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권 의원은 “저수지와 용배수로는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기본적인 농업기반시설”이라며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때 농경지 침수 등 농업인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시설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자치도와 관계기관에서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도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정비가 시급한 곳부터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권요안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가뭄과 집중호우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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