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만명 군장병 대상 AI‧미디어 활용 및 불법도박 예방 교육 확대”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11 20:30:04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국방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반영해 업무협약 개정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국방부는 6월 11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AIㆍ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舊) 방통위와 국방부가 2019년 체결한 ‘올바른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AIㆍ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분야로 확장해 개정한 것으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 병영 내 바람직한 디지털 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4만여 명의 장병들에게 실시해 온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군 장병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 등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은 방미통위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통해 간부, 병사, 정훈장교 등 군 대상별 특성에 맞춰 AI 시대 디지털 시민 소양과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허위조작 정보(딥페이크 등) 검증 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미통위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유한 전국 12개 지역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 10대를 적극 활용해 격오지 및 전방 부대 장병들도 소외됨 없이 AI·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사회와 군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병들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협력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군장병 디지털윤리 교육 프로그램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관련 편성 비중을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폰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을 위한 차단 앱을 공동 개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미디어의 급격한 발전은 우리에게 큰 편익을 주는 동시에 허위조작정보와 온라인 불법도박 같은 심각한 역기능도 낳고 있다”면서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소외됨 없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관과 AIㆍ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추고, 미디어 주권을 향유하는 훌륭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전문 인프라와 찾아가는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규백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래 전장에서는 ‘AIㆍ미디어 활용 역량’이 단순한 소양을 넘어 우리 군의 정예화와 장병 개개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우리 장병들이 군 복무 동안 AI 기술 및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방미통위와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협력 강화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군 장병의 AI‧미디어 역량 강화와 주체적이고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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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국방부는 6월 11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AIㆍ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舊) 방통위와 국방부가 2019년 체결한 ‘올바른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AIㆍ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분야로 확장해 개정한 것으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존 병영 내 바람직한 디지털 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4만여 명의 장병들에게 실시해 온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군 장병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 등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은 방미통위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통해 간부, 병사, 정훈장교 등 군 대상별 특성에 맞춰 AI 시대 디지털 시민 소양과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허위조작 정보(딥페이크 등) 검증 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미통위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유한 전국 12개 지역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 10대를 적극 활용해 격오지 및 전방 부대 장병들도 소외됨 없이 AI·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사회와 군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병들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협력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군장병 디지털윤리 교육 프로그램의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관련 편성 비중을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폰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을 위한 차단 앱을 공동 개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미디어의 급격한 발전은 우리에게 큰 편익을 주는 동시에 허위조작정보와 온라인 불법도박 같은 심각한 역기능도 낳고 있다”면서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소외됨 없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관과 AIㆍ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추고, 미디어 주권을 향유하는 훌륭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전문 인프라와 찾아가는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규백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미래 전장에서는 ‘AIㆍ미디어 활용 역량’이 단순한 소양을 넘어 우리 군의 정예화와 장병 개개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우리 장병들이 군 복무 동안 AI 기술 및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방미통위와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찾아가는 AIㆍ미디어 교육,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협력 강화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군 장병의 AI‧미디어 역량 강화와 주체적이고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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