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 전북 예능리더 탄생 주목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23 20:45:02
2026 전북학생 예능리더 선발대회’본선 오는 25일 개최… 총 12팀 참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2026 전북학생 예능리더 선발대회(우리학교 원 PICK!)’ 본선을 오는 25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케이팝을 비롯한 대중예술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예능활동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선 대회에는 지난 7~8월 익산, 남원, 전주, 김제 등 4개 권역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보컬·랩·밴드·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와우포인트(전북제일고·이일여중·원광여중, 댄스) △응답하라 2026(성원고·남원여고, 보컬) △플레어(전주성심여고·전북사대부고·전일고, 밴드) △김소리(덕암정보고, 댄스) △김시온(장수고, 랩) △고채희(전주교대 군산부설초, 보컬) △일오밴드(남원국악예고, 밴드) △조환서(전주반월초, 댄스) △블루웨건(전주제일고, 밴드) △모노케이스(글로벌학산고, 밴드) △프리무브(전주유일여고·전주성심여고·호남제일고·양현고, 댄스) △라온밴드(남원용성고·성원고·남원고, 밴드) 등이다.

본선 진출 학생들에게는 예술 분야 전문가 및 연예기획사와 연계한 진로 탐색과 성장 지원 기회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선 대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케이팝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예술 문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더 넓은 세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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