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서 시민과 ‘한마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0 20:50:02
노래로 문화의 벽 넘어…전통시장에 화합과 활력 더해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 등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요제 본선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돼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문시장상인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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