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아제르바이잔 품목허가 획득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6-30 20:55:33
‘뉴럭스’.. “인접 국가 진출 위한 요충지 확보”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가 아제르바이잔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럭스'는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900kda(킬로달톤) 제제 중 최초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동물유래성분으로 인한 오염위험을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디톡스는 201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4종을 아제르바이잔에 출시한 바 있다.

 

뉴메코는 아제르바이잔을 거점으로 인접 국가 품목허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뉴메코는 지난 2024년 페루를 시작으로 태국, 조지아, 볼리비아, 몰도바,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등 중남미, 아시아,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메코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인접 국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