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몽골 칭길테구 '게르'에서도 한국형 건물번호판 본다!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10 20:55:02
한국형 주소 체계 해외 첫 진출, 몽골 주소 현대화 사업 착수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형(K) 주소 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에 따른 고위급 회담을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단이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 체계의 몽골 도입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몽골 주소 체계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추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민재 차관은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Battumur Enkhbayar) 몽골 내각관방부장관을 만나 한국형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몽골 주소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몽골 주소 체계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조속한 법․제도 정비 지원, ▲주소정보의 디지털화 및 활용, ▲한-몽골 주소 체계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양국 주소 업무 공무원 교류와 역량강화 등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를 통한 디지털 공공행정력 강화 사업’ 착수식에도 함께 참석해 2029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양국의 협력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칭길테구 게르지역의 도로(나르락크 24길, Narlag 24 Street)와 건물에 한국형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K-주소의 몽골 진출을 공표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4년 9월 몽골 내각관방부와 울란바토르에서 몽골의 주소체계 구축과 양국의 주소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로 도로명판’을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주소 체계의 첫 진출국인 몽골 사례를 기반으로 현재 주소 분야 협력을 추진 중인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탄자니아‧보츠와나)과 중앙아시아 2개국(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주소 현대화 사업 협력과 지원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소는 행정서비스, 국민 생활과 안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국가기반 정보로써 한국 정부의 디지털 행정, 재난 안전과 물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소 활용 경험을 몽골과 공유할 것”이라며, “몽골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주소 산업의 몽골 등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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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길테구 사업지구 내 한국형 도로명주소 안내판 부착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형(K) 주소 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에 따른 고위급 회담을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단이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 체계의 몽골 도입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몽골 주소 체계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추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민재 차관은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Battumur Enkhbayar) 몽골 내각관방부장관을 만나 한국형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몽골 주소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몽골 주소 체계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조속한 법․제도 정비 지원, ▲주소정보의 디지털화 및 활용, ▲한-몽골 주소 체계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양국 주소 업무 공무원 교류와 역량강화 등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를 통한 디지털 공공행정력 강화 사업’ 착수식에도 함께 참석해 2029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양국의 협력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칭길테구 게르지역의 도로(나르락크 24길, Narlag 24 Street)와 건물에 한국형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K-주소의 몽골 진출을 공표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4년 9월 몽골 내각관방부와 울란바토르에서 몽골의 주소체계 구축과 양국의 주소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로 도로명판’을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주소 체계의 첫 진출국인 몽골 사례를 기반으로 현재 주소 분야 협력을 추진 중인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탄자니아‧보츠와나)과 중앙아시아 2개국(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주소 현대화 사업 협력과 지원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소는 행정서비스, 국민 생활과 안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국가기반 정보로써 한국 정부의 디지털 행정, 재난 안전과 물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소 활용 경험을 몽골과 공유할 것”이라며, “몽골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주소 산업의 몽골 등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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