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대청도 해군기지 관련 절차 차질없이 진행해야” 유휴기지 관리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21 20:55:04
배준영 의원,“관련 기관이 많아 따로 진행하다보니 속도가 더뎌, 앞으로도 다같이 모여서 논의해 관련 절차 차질없이 진행해낼 것”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계기관이 전부 참여한 “대청 유휴 해군기지 관리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청도 해군 예비기지는 2014년 백령도 해군기지로 이전 이후 예비기지로 지정됐지만, 대부분의 시설은 사실상 활용되지 않았다.
이에 대청도 주민들은 인접한 선진포항 접안시설 포화문제로 해군기지 선착장의 사용을 요청해온 바 있다. 실제로 선진포항의 접안시설은 행정선, 어업지도선, 화물선, 어선 등 83척의 선박이 오가며, 포화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간담회에는 국방부 국유재산과, 국방시설본부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재산과, 해군 기지발전과 등 국방 관련 정부기관과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운영지원과 등 어항 관련 정부기관은 물론, 관리전환 관련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 국유재산 정책과와 인천시 수산과, 옹진군 해양시설과 등 지방자치단체까지 관련기관이 전부 참여해 유휴 해군기지 관련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2014년도 이전 이후, 10년 넘게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이 이어져 왔다”, “여러 노력 끝에 지난해 해군 측에서 요청을 수용해 예비기지 해제가 의결됐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수산과에서 유휴 해군기지 부지를 선진포항 수역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전국 국가어항 개발 계획 수정 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건의했고, 이를 위한 절차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각 부처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방부에서는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최대한 빠른 진행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고, 재정경제부에서도 논의된 방안들의 선례가 있는지,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검토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배준영 국회의원의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모든 관계 기관과 함께 2차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간담회는 마무리 됐고,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그간 배준영 의원은 지속적으로 해군기지 부지를 주민에게 돌려줄 것을 요청해왔다. 대청도 어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신원섭 국방부 장관과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에게 직접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해군 기지발전과와 2함대 사령관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받아낸 바 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대청도 해군기지 부지 반환에 대해 질의해 해군 기획관리참모부로부터 지역주민과의 상생적 측면등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우리 대청도에 거주하는 주민 여러분은 그 자체로 안보의 핵심”이라며 “해군 측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렸지만, 실제로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절차가 많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 배준영 의원은 “국방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뜻을 보인 만큼, 해양수산부와 인천해수청 역시 함께 방안 마련을 위해 고민해야가야 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열릴 간담회에서 보다 진전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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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 유휴 해군기지 관리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국회 의원회관)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계기관이 전부 참여한 “대청 유휴 해군기지 관리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청도 해군 예비기지는 2014년 백령도 해군기지로 이전 이후 예비기지로 지정됐지만, 대부분의 시설은 사실상 활용되지 않았다.
이에 대청도 주민들은 인접한 선진포항 접안시설 포화문제로 해군기지 선착장의 사용을 요청해온 바 있다. 실제로 선진포항의 접안시설은 행정선, 어업지도선, 화물선, 어선 등 83척의 선박이 오가며, 포화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간담회에는 국방부 국유재산과, 국방시설본부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재산과, 해군 기지발전과 등 국방 관련 정부기관과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운영지원과 등 어항 관련 정부기관은 물론, 관리전환 관련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 국유재산 정책과와 인천시 수산과, 옹진군 해양시설과 등 지방자치단체까지 관련기관이 전부 참여해 유휴 해군기지 관련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2014년도 이전 이후, 10년 넘게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이 이어져 왔다”, “여러 노력 끝에 지난해 해군 측에서 요청을 수용해 예비기지 해제가 의결됐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수산과에서 유휴 해군기지 부지를 선진포항 수역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전국 국가어항 개발 계획 수정 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건의했고, 이를 위한 절차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각 부처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방부에서는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최대한 빠른 진행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고, 재정경제부에서도 논의된 방안들의 선례가 있는지,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검토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배준영 국회의원의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모든 관계 기관과 함께 2차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간담회는 마무리 됐고,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그간 배준영 의원은 지속적으로 해군기지 부지를 주민에게 돌려줄 것을 요청해왔다. 대청도 어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신원섭 국방부 장관과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에게 직접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해군 기지발전과와 2함대 사령관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받아낸 바 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대청도 해군기지 부지 반환에 대해 질의해 해군 기획관리참모부로부터 지역주민과의 상생적 측면등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우리 대청도에 거주하는 주민 여러분은 그 자체로 안보의 핵심”이라며 “해군 측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렸지만, 실제로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절차가 많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 배준영 의원은 “국방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뜻을 보인 만큼, 해양수산부와 인천해수청 역시 함께 방안 마련을 위해 고민해야가야 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열릴 간담회에서 보다 진전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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