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공공조달시장 의약품 진출 지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30 21:04:48
산업부 코트라 제야바이오협회 공동 웨비나 개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산업통상부가 싱가포르와 의약품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웨비나'를 개최하였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싱 공급망 파트너십(SCPA)'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바이오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부는 최근 싱가포르가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조달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본 행사를 계기로 산업부와 KOTRA는 싱가포르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진출 의사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측과 일대일 상담을 주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싱가포르 조달시장 진출은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장 다변화와 공급망 재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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