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획득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7-31 21:08:52
평택제조센터 2회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 P등급 받아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 내부 시설 모습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했다.

 

공정안전관리는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등급을 부여한다.

 

평택제조센터는 위험성평가 고도화, 유해·위험요인 선제 발굴, 현장 중심 안전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등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임직원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미약품 김세권 평택제조센터장은 "2회 연속 PSM 최고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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