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6-04 21:11:09
발행주식수 감소로 주당순이익 개선 및 주당가치 상승 기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셀트리온 약 49만주 자사주 소각이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절차가 4일 변경상장을 통해 최종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변경상장을 통해 최종 반영된 소각 물량은 총 488977주로, 이에 따라 셀트리온 발행주식총수는 약 22163만주 수준으로 감소하게 됐다.

 

이번 자사주 소각에 따라 주당순이익 개선 및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현재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해당 물량까지 연내 소각될 경우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지난달 발표한 종합 시장 대응 대책 역시 이행 중이다.

 

현재 약 1092만주 규모 무상증자와 함께 회사 및 최대주주가 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임직원들도 우리사주청약을 통해 자발적 주식 매입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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