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성기재단,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4-29 21:29:08
국내 대학, 연구소, 병원 소속 교수, 연구자 신청자격.. 3년간 연구비 지급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6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질병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신규 치료 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임상 단계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공모 분야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분류 기준에 따른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희귀질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연구자로 ·약학·생명과학 분야의 기초 및 임성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책임자 국내 대학 전임교원 대학 부설연구소, ·공립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대학부속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임상교수 등이 해당된다.

 

임성기재단은 10월까지 서류 및 구두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해 11월 중 계약 체결과 함께 최대 3년 간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51일부터 7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임성기재단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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