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미래의 민간 외교관 찾기! 2026년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세요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04 21:30:07
- 교육부와 엘지(LG)가 함께 이중언어(한국어, 모국어) 실력을 갖추고 미래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이주배경학생을 발굴해 시상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9월 18일까지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을 통해 「제14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의 본선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17개 시도교육청 단위로 예선을 시행해 본선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예선인 지역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 이주배경학생은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6월 중 지역대회 일정을 안내할 예정으로, 시도별로 지역대회 일정이 다르므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지역대회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시도교육청이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을 9월 18일까지 추천하면, 교육부가 10월 2일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본선인 전국 대회는 11월 14일 엘지(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국립국제교육원장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수여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추가로 다문화학교 우수프로그램, 특수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과 자긍심을 키우고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해 왔다. 2018년부터는 엘지(LG)와 협약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내용을 작성하고, 이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영어 제외)를 사용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선‧본선 동일) 이번 대회의 발표주제는 ‘자아, 문화, 경험, 사람’으로, 학생들은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발표하면 된다. 초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2분씩 발표한 뒤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분씩 진행되는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모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제고하여, 학생들이 여러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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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는 9월 18일까지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을 통해 「제14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의 본선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17개 시도교육청 단위로 예선을 시행해 본선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예선인 지역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 이주배경학생은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6월 중 지역대회 일정을 안내할 예정으로, 시도별로 지역대회 일정이 다르므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지역대회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시도교육청이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을 9월 18일까지 추천하면, 교육부가 10월 2일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본선인 전국 대회는 11월 14일 엘지(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국립국제교육원장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수여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추가로 다문화학교 우수프로그램, 특수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과 자긍심을 키우고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해 왔다. 2018년부터는 엘지(LG)와 협약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내용을 작성하고, 이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영어 제외)를 사용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선‧본선 동일) 이번 대회의 발표주제는 ‘자아, 문화, 경험, 사람’으로, 학생들은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발표하면 된다. 초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2분씩 발표한 뒤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분씩 진행되는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모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제고하여, 학생들이 여러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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