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국민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5-26 21:37:03
만기 유지 시 원금 보장.. 지수 변동 따라 추가 수익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IBK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한다.

 

IBK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투자형 상품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안정상승낙아웃형 1'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비교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 상승할 경우 연 0.5%에서 최대 연 6.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안정상승낙아웃형 1'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 상승 구간까지 수익률이 연동되며 연 1.5%에서 최대 연 6.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두 상품 모두 지수연동 기간 중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정해진 상승률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낙아웃이 발생한다.

 

이 경우 사전에 정한 금리인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 0.5%, '안정상승낙아웃형 1' 2.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총 판매한도 500억원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국민은행은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4'를 출시한다.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 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 추구형) 범위 수익 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8%부터 최고 연 3.13%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0.75%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범위 수익 추구형'은 최저 연 2.98%부터 최고 연 3.08%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추구형과 범위 수익 추구형 모집 한도는 각 1000억원이고, 상승낙아웃형은 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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