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영덕군의회, 군민과 함께 걸어온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9 21:50:01
총 37회 회기 운영, 조례안 224건, 동의안 58건 등 각종 안건 처리
▲ 영덕군의회, 군민과 함께 걸어온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영덕군의회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안을 모두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그동안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기획예산실 최정희 주무관과 재무과 김유진 주무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영덕군의회는 ‘군민의 행복’과 ‘영덕의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4년간 정례회 8회, 임시회 29회 총 37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총 224건의 조례안, 58건의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 60건을 제ㆍ개정하며 군민 복리 증진과 영덕군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의 주요 현안과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4년간 총 13건의 대정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권익 보호를 위한 뜻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에도 충실했다.

제9대 의회는 4년간 군정질문 18건, 5분 자유발언 20회, 4회의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6회의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으며 17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ㆍ효율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써왔다.

한편 제9대 영덕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며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제10대 영덕군의회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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