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6-09 22:15:03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외교부는 6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차세대초청교류사업을 통해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을 외교부로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과 인도네시아 정책연구기관(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FPCI) 관계자, 우리 언론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외교부 아세안국의 한-인도네시아 협력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언론인들간 자유로운 대화 세션을 가졌다.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시점에 개최된 금번 간담회를 평가하고, 양국 언론인들이 민주주의, 법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금번 방한단을 인솔한 디노 빠띠 잘랄(Dino Patti Djalal) FPCI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중견국으로서 작금의 국제질서 전환 시기에 능동적으로 연대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 질서 구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주제 발표 세션에서 외교부 아세안국은 지난 50여 년간 이어진 한-인니 양국 간 호혜적 협력 현황을 경제, 정치・안보, 사회문화 분야별로 개관하고, 올해 4월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계기 수립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디지털・AI 등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및 녹색경제,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포함하여 미래 공동번영과 포용적 성장을 향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는 가운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CSP 비전을 내실 있게 이행해나가기 위해 추진 중인 안보, 경제, 사회·문화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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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외교부는 6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차세대초청교류사업을 통해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을 외교부로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과 인도네시아 정책연구기관(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FPCI) 관계자, 우리 언론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외교부 아세안국의 한-인도네시아 협력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언론인들간 자유로운 대화 세션을 가졌다.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시점에 개최된 금번 간담회를 평가하고, 양국 언론인들이 민주주의, 법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금번 방한단을 인솔한 디노 빠띠 잘랄(Dino Patti Djalal) FPCI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중견국으로서 작금의 국제질서 전환 시기에 능동적으로 연대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 질서 구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주제 발표 세션에서 외교부 아세안국은 지난 50여 년간 이어진 한-인니 양국 간 호혜적 협력 현황을 경제, 정치・안보, 사회문화 분야별로 개관하고, 올해 4월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계기 수립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디지털・AI 등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및 녹색경제,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포함하여 미래 공동번영과 포용적 성장을 향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는 가운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CSP 비전을 내실 있게 이행해나가기 위해 추진 중인 안보, 경제, 사회·문화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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