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의원, 포스텍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선정 환영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03 22:15:03
포스텍,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주관대학 선정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3일,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대학 이공계 학부 저학년의 수학·과학 기초역량을 높여 전공과정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도권과 지역 사이의 교육 격차가 과학기술 인재 격차로 굳어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텍의 선정으로 포항은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이공계 기초교육 분야에서도 지역을 선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학생 개인의 학업 역량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포스텍이 축적한 교육 경험과 성과가 경북지역 대학과 학생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고등학생도 실험·실습과 창의연구 기회를 접할 수 있어 포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기반이 한층 두꺼워질 전망이다.
이번 성과에는 이상휘 의원이 지난해 말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30억 원 확보에 힘쓴 역할이 뒷받침됐다. 국회에서 마련한 신규사업 예산이 포스텍의 선정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포항의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
포스텍은 1차년도에 13억 원 안팎을 지원받는다. 지원기간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간 3+2년 방식으로 운영된다. 2차년도부터는 연간 27억 원 안팎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총지원 규모는 약 12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의원은 “포스텍의 이번 선정은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포스텍의 교육 성과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역 대학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포항이 철강을 넘어 첨단과학과 연구개발, 미래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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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3일,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대학 이공계 학부 저학년의 수학·과학 기초역량을 높여 전공과정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도권과 지역 사이의 교육 격차가 과학기술 인재 격차로 굳어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텍의 선정으로 포항은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이공계 기초교육 분야에서도 지역을 선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학생 개인의 학업 역량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포스텍이 축적한 교육 경험과 성과가 경북지역 대학과 학생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고등학생도 실험·실습과 창의연구 기회를 접할 수 있어 포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기반이 한층 두꺼워질 전망이다.
이번 성과에는 이상휘 의원이 지난해 말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30억 원 확보에 힘쓴 역할이 뒷받침됐다. 국회에서 마련한 신규사업 예산이 포스텍의 선정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포항의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
포스텍은 1차년도에 13억 원 안팎을 지원받는다. 지원기간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간 3+2년 방식으로 운영된다. 2차년도부터는 연간 27억 원 안팎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총지원 규모는 약 12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의원은 “포스텍의 이번 선정은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포스텍의 교육 성과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역 대학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포항이 철강을 넘어 첨단과학과 연구개발, 미래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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