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자치경찰위, 가평·연천에서 주민과 지역 맞춤형 치안 해법 모색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3 08:25:11
제5·6회 안심치안포럼 개최. 지역 치안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
▲ 북부자치경찰위 안심치안포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1일 가평군과 22일 연천군에서 ‘제5·6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순회 포럼을 운영 중이다.

이날 포럼에는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과 관내 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했다. 먼저 위원회가 자치경찰제도와 주요 정책을 소개했으며, 각 지역 경찰서에서 치안 현황과 범죄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제기한 일상에서 겪는 치안 불편사항에 대해 위원회는 경찰서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여 신속히 개선하고, 그 결과를 다시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지역치안 문제들이 하루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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