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회 찾아 지역 현안 및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17 09:10:02
이용우 군수, 국회의원 잇따라 만나 6개 핵심사업 건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 기획감사담당관 등 집행부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나경원, 송언석, 윤상현 의원을 접견하고 부여군의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2027년 정부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청장과 리플릿을 전달하며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국회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천댐 건설 추진에 따른 5대 선결조건 및 상생발전 대책 지원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유치 ▲국가하천(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이다.
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각종 규제 및 지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권익과 부여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5대 선결조건 이행과 실질적인 상생발전 대책 수립 지원을 건의했으며,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유치를 위한 부여군의 장점과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을 통해 4년 반복 특별재난지역인 부여군의 위험요소를 차단하여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2027년 정부예산 미반영 또는 국비 증액 사업으로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사업 ▲부여군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부여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결위 및 소관 상임위원에게 확보의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용우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부여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7년 정부예산 최종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회 예산심의에 따른 적극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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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접견 및 사업 설명(김선교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 기획감사담당관 등 집행부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나경원, 송언석, 윤상현 의원을 접견하고 부여군의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2027년 정부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청장과 리플릿을 전달하며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국회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천댐 건설 추진에 따른 5대 선결조건 및 상생발전 대책 지원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유치 ▲국가하천(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이다.
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각종 규제 및 지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권익과 부여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5대 선결조건 이행과 실질적인 상생발전 대책 수립 지원을 건의했으며,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유치를 위한 부여군의 장점과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을 통해 4년 반복 특별재난지역인 부여군의 위험요소를 차단하여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2027년 정부예산 미반영 또는 국비 증액 사업으로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사업 ▲부여군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부여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결위 및 소관 상임위원에게 확보의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용우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부여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7년 정부예산 최종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회 예산심의에 따른 적극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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