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공단지 6개소 순회 방문 및 현장 소통 나서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02 09:05:23
학당·운곡·정산 등 현장 누비며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소 총력
▲ 김홍열 군수가 관내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청양군은 오는 10일까지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화성, 비봉농공단지이며, 각 단지별 입주업체와 관리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율됐다.

김홍열 군수는 단지 관리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생산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소통 과정에서는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과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고민과 요구사항들이 공유됐다.

이에 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홍열 군수는 “우리 군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하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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