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96명 대상 안전·직무교육 성료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4 09:05:18
송인헌 군수 현장 방문 “무더위 속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수칙 준수 당부”
▲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96명 대상 안전·직무교육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96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를 통해 총 9개 사업단, 1,27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9988행복지키미(310명) △청소년선도봉사(60명) △환경지키미(420명) △경로당운영도우미(306명) 등 4개 사업 참여자다.

강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안전교육에서는 12일 하세빈 강사, 13일 강가예 강사, 14일 이경민 강사(이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야외 활동 안전수칙을 다뤘다.

이어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부적격·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한호 지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라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보람차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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