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민선9기 출범 후 첫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6 09:10:09
단촌면을 시작으로 의성읍까지… 18개 읍면에서 주민 화합의 장 이어져
▲ 민선9기 출범 후 첫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성군은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가 지난 9월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10월 중 의성읍을 끝으로 18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행사다.

첫 행사로 열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지난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풍물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춰 마을대항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풍물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군민과 지역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민선9기에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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