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동해시, 첫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6-19 10:00:17
일 시: 6. 20. 오전10시~오후5시/ 동해시 동물보호센터 일원(대동로159-13)
▲ 반려동물 문화행사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동해시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물과 사람이 올바르게 공존하기 위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동물 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펫티켓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견문학 토크콘서트, 강아지 대회, 독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와 상담부스, 반려동물 놀이터 내 어질리티존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동물등록과 펫티켓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반려 동물 인식표·목줄·굿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색동물 소개 부스와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행동심리 상담과 건강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윤 부시장은“이번 행사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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