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민생안정·재난대비 총력’...품바축제 글로벌 도약 당부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15 10:05:08
주간업무회의서 장마 시작 전 취약지역 선제적 예찰 지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조병옥 군수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대비, 신속 집행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 군수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품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 안내, 교통 지원, 프로그램 진행 등 행사장 지원 과정에서 느꼈던 미흡한 부분과 개선 사항에 대해 피드백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사랑과 나눔, 풍자와 해학이라는 품바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당부했다.
최근 기온 편차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6월 중순은 벼와 밭작물, 과수 등의 생육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생육 관리와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내 평균 저수율이 가뭄으로 인해 50% 초반대까지 떨어졌는데, 25일경부터 중부지방에 장마가 예고돼 있어, 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추가로 낮춰야 하는 등 물 관리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급수시설도 미리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장마철 극한 폭우에 대비해 하천 변 유실 방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한 우수관로 배수불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신속집행 집행률 제고를 위한 주문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이 성과와 집행실적 중심으로 강화된 만큼, 집행률이 저조하면 향후 정부예산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며 “예산집행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별 대책을 마련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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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조병옥 군수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대비, 신속 집행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 군수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품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 안내, 교통 지원, 프로그램 진행 등 행사장 지원 과정에서 느꼈던 미흡한 부분과 개선 사항에 대해 피드백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사랑과 나눔, 풍자와 해학이라는 품바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당부했다.
최근 기온 편차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6월 중순은 벼와 밭작물, 과수 등의 생육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생육 관리와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내 평균 저수율이 가뭄으로 인해 50% 초반대까지 떨어졌는데, 25일경부터 중부지방에 장마가 예고돼 있어, 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추가로 낮춰야 하는 등 물 관리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급수시설도 미리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장마철 극한 폭우에 대비해 하천 변 유실 방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한 우수관로 배수불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신속집행 집행률 제고를 위한 주문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이 성과와 집행실적 중심으로 강화된 만큼, 집행률이 저조하면 향후 정부예산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며 “예산집행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별 대책을 마련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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