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연이은 상경 투쟁 이어 국회 김정호 기후위원장 면담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6 10:05:22
진주혁신도시 인프라·정주 여건 등 최적 입지 여건 강조… 국회 지원 요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 5개사 통합에 따른 ‘(가칭)한국발전’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조규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과 면담을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김정호 위원장과의 면담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와대,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잇달아 방문해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지역의 생존과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로서 진주시가 갖춘 객관적인 입지 여건과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즉시 임시 청사로 활용할 수 있어,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어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할 수 있는 남중권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상위권의 정주 여건,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 그리고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우수한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시는 통합본사 입지 선정 시 가장 핵심적인 고려 사항 중 하나인 사옥 문제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거대 조직 규모에 맞춰 기존 청사를 활용하는 동시에 향후 신·증축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부지를 지원하는 등 진주시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기후위 위원장은 서부경남의 미래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간절한 목소리에 공감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통합본사 입지 선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진주시가 통합본사 입지로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무엇인지 정부와 정치권에 더욱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및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진주시가 갖춘 강점을 더욱 부각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한 체육계·경제계·여성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와 범시민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12만 명을 넘어선 범시민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하여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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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진주시장, 연이은 상경 투쟁 이어 국회 김정호 기후위원장 면담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 5개사 통합에 따른 ‘(가칭)한국발전’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조규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과 면담을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김정호 위원장과의 면담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와대,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잇달아 방문해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지역의 생존과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로서 진주시가 갖춘 객관적인 입지 여건과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즉시 임시 청사로 활용할 수 있어,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어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할 수 있는 남중권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상위권의 정주 여건,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 그리고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우수한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시는 통합본사 입지 선정 시 가장 핵심적인 고려 사항 중 하나인 사옥 문제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거대 조직 규모에 맞춰 기존 청사를 활용하는 동시에 향후 신·증축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부지를 지원하는 등 진주시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기후위 위원장은 서부경남의 미래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간절한 목소리에 공감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통합본사 입지 선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진주시가 통합본사 입지로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무엇인지 정부와 정치권에 더욱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및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진주시가 갖춘 강점을 더욱 부각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한 체육계·경제계·여성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와 범시민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12만 명을 넘어선 범시민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하여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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