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11 10:25:04
계약서류 통합, 예산 절감, 관광 홍보, 위기가구 지원 등 우수사례 선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구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회계정보과 정민주 주무관은 ‘서류는 하나로, 민원은 빠르게!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추진’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주무관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에 필요한 8종의 서류를 1종으로 통합·간소화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서류 출력과 보관 등에 드는 행정비용 절감에도 이바지했다.
우수로 선정된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주무관은 ‘신속한 시장 예측 및 전산장비 적기 구매를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추진했다.
김 주무관은 전산장비 가격 변동을 미리 살펴 적기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컴퓨터(PC) 구매 단가를 낮추고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절감한 예산을 활용해 구매 물량을 늘려, 예산 부족으로 교체가 어려울 수 있었던 보안에 취약한 노후 컴퓨터(PC)를 모두 교체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만들었다.
장려로 선정된 관광과 이태현 주무관은 ‘지역 연계 해외홍보를 통해 중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사례로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해외홍보영상 공모사업을 추진해 동성로 관광특구와 중구 관광자원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상상정원 이용환경 개선사항 발굴, 청라체험스테이 관련 조례 추진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또 다른 장려 수상자인 생활보장과 이윤정 주무관은 ‘민·관 협력 기반 저장강박 위기가구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클린홈 리스타트’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중구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 상여금, 특별 휴가 등 혜택을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 행정 문화를 꾸준히 확산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중구 행정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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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왼쪽부터 회계정보과 정민주 주무관,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주무관, 관광과 이태현 주무관, 생활보장과 이윤정 주무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구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회계정보과 정민주 주무관은 ‘서류는 하나로, 민원은 빠르게!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추진’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주무관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에 필요한 8종의 서류를 1종으로 통합·간소화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서류 출력과 보관 등에 드는 행정비용 절감에도 이바지했다.
우수로 선정된 혁신사업홍보과 김민정 주무관은 ‘신속한 시장 예측 및 전산장비 적기 구매를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추진했다.
김 주무관은 전산장비 가격 변동을 미리 살펴 적기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컴퓨터(PC) 구매 단가를 낮추고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절감한 예산을 활용해 구매 물량을 늘려, 예산 부족으로 교체가 어려울 수 있었던 보안에 취약한 노후 컴퓨터(PC)를 모두 교체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만들었다.
장려로 선정된 관광과 이태현 주무관은 ‘지역 연계 해외홍보를 통해 중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사례로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해외홍보영상 공모사업을 추진해 동성로 관광특구와 중구 관광자원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상상정원 이용환경 개선사항 발굴, 청라체험스테이 관련 조례 추진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또 다른 장려 수상자인 생활보장과 이윤정 주무관은 ‘민·관 협력 기반 저장강박 위기가구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클린홈 리스타트’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중구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 상여금, 특별 휴가 등 혜택을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 행정 문화를 꾸준히 확산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중구 행정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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