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농업기술원 “고온기 광합성 촉진 물질 실증 시험 촉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1 10:35:12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및 시중 유통 제품 검증 강조
▲ 농수산위원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2)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ž영광2)은 지난 7월 20일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 적응형 품종 개발과 함께 고온기 광합성 촉진 물질에 대한 실증 시험’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강헌 의원은 “지구온난화와 폭염 장기화로 작물들이 고온에 적응하느라 심각한 생육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강한 품종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시중에는 고온기 작물의 광합성을 돕는 여러 형태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지만, 농가에서는 효과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농업기술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다양한 관련 제품에 대해 공신력 있는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농가에 안내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농업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최전선 분야인 만큼, 농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의회 3선 의원이자 의장출신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입성한 김강헌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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