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현우 의원,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성동 교육의 미래 위한 흔들림 없는 결정 필요!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7-29 10:35:18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 성동구 대표 교육현안… 미래 교육수요·지역사회 요구 반영해 전환 필요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지역사회 최대 교육현안으로 떠오른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미래 교육수요와 지역사회 변화, 학생들의 교육권을 고려한 흔들림 없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무학여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동문회와 일부 재학생은 86년 전통의 학교 정체성과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한편, 성동구에는 규모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부족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제기되면서, 이번 사안은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이 날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 집중 질의했다.
김현우 의원은 "무학여고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학교이지만 공교육은 현재와 미래 학생들의 교육권, 그리고 지역사회 변화까지 함께 담아내야 한다"며 "이번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의 전통과 역사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의 교육수요를 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이달 말까지 발표해달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신속한 판단을 주문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김현우 의원님이 지적하신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현재 서울교육의 3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챙겨볼 것"이라며, "학교 재배치의 첫 번째 원칙은 미래 교육수요에 대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재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며, 그 다음이 학교 동창회 등의 구성원들의 의견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우 의원은 "성동구에는 규모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부족해 자녀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공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우 의원은 “학교의 전통도 중요하지만 공교육의 최우선 가치는 미래세대의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위원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성동구 교육환경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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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김현우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지역사회 최대 교육현안으로 떠오른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미래 교육수요와 지역사회 변화, 학생들의 교육권을 고려한 흔들림 없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무학여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동문회와 일부 재학생은 86년 전통의 학교 정체성과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한편, 성동구에는 규모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부족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제기되면서, 이번 사안은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이 날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 집중 질의했다.
김현우 의원은 "무학여고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학교이지만 공교육은 현재와 미래 학생들의 교육권, 그리고 지역사회 변화까지 함께 담아내야 한다"며 "이번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의 전통과 역사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의 교육수요를 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이달 말까지 발표해달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신속한 판단을 주문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김현우 의원님이 지적하신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현재 서울교육의 3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챙겨볼 것"이라며, "학교 재배치의 첫 번째 원칙은 미래 교육수요에 대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재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며, 그 다음이 학교 동창회 등의 구성원들의 의견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우 의원은 "성동구에는 규모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부족해 자녀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공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우 의원은 “학교의 전통도 중요하지만 공교육의 최우선 가치는 미래세대의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위원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성동구 교육환경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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