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천안 핵심사업 건의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24 10:40:20
중부권 동서횡단철도·GTX C 연장·AI 특화 시범도시 등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지원 요청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은 23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천안의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배방~목천 국도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사업 국비 지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문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천안·아산 연장, 배방~목천 국도 건설은 천안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천안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용범 차관은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청취하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며 여러 핵심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의 결과가 차례로 나오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끝까지 이끌어내겠다"며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통팔달 교통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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