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 체중조절 비만관리 프로그램 성료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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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해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 체중조절 비만관리 프로그램 성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 ‘뱃살쏘옥 건강UP 비만탈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지역인 가정1~3동과 신현원창동은 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기준 비만율이 41.52%로, 전국 38.71%, 인천시 40.74%, 서해구 40.76%보다 높아 지역 맞춤형 비만 예방 및 관리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센터는 상반기 ‘뱃살쏘옥 건강UP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체중조절을 위한 매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지역주민 가운데 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이상, 여성 30%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비롯해 임상영양사 초청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며 체중조절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사전·사후 신체 및 체력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체지방률은 약 2% 감소하고 체력 종합점수는 평균 5점 향상되는 등 신체기능과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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