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서울 금호고속 9월 21일부터 직통 운행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6 15:20:58
추석 명절 앞두고 주민 이동권 향상·수도권 접근성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신안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신안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오가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금호고속과 진행해 온 노선 종점 연장 협의가 최종 마무리됨에 따라, 임자도 주민들이 환승 없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한다.
개통 초기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임자 대광·진리 이용객은 ‘지도↔서울 승차권’을 발권해 해당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기존 지도↔서울 운임인 3만 9,600원이 적용된다.
10월 1일부터는 임자 출발지별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승차권 예매 방법과 출발지별 운임은 다음과 같다.
◦ 임자 대광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 운임: 46,700원(10월 1일부터 적용)
- 예매: 모바일 앱 ‘티머니GO’ 또는 임자 대광 버스 대합실 현장 발권
◦ 임자 진리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 운임: 45,800원(10월 1일부터 적용)
- 예매: 모바일 앱 ‘티머니GO’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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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임자↔서울 금호고속 9월 21일부터 직통 운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신안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신안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오가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금호고속과 진행해 온 노선 종점 연장 협의가 최종 마무리됨에 따라, 임자도 주민들이 환승 없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한다.
개통 초기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임자 대광·진리 이용객은 ‘지도↔서울 승차권’을 발권해 해당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기존 지도↔서울 운임인 3만 9,600원이 적용된다.
10월 1일부터는 임자 출발지별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승차권 예매 방법과 출발지별 운임은 다음과 같다.
◦ 임자 대광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 운임: 46,700원(10월 1일부터 적용)
- 예매: 모바일 앱 ‘티머니GO’ 또는 임자 대광 버스 대합실 현장 발권
◦ 임자 진리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 운임: 45,800원(10월 1일부터 적용)
- 예매: 모바일 앱 ‘티머니GO’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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