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김호진 의원 선출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7-22 10:50:20
교육시설 개선부터 AI교육·학교안전까지…학생 중심 서울교육 만들 것
▲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 제2선거구)을 선출했다.

김호진 신임 위원장은 제6대와 제7대 서대문구의회 의원과 제7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 위원장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거치며 쌓은 풍부한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재임 당시 지역 내 학교 화장실 전면 개선과 중앙정원 조성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더울 힘쓸 계획이다.

김호진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격차뿐만 아니라, AI·디지털 교육 강화, 학교폭력과 학생 안전 문제, 과밀·과소 학급 해소 등 서울교육이 마주한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의 출발점과 최종 판단 기준은 언제나 학생이어야 한다”며 “학생의 출신 지역이나 가정환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소신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