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생활밀착형 기반 확충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22 10:50:22
자원봉사센터·남부스포츠센터·공영차고지 등 찾아 추진 상황 점검
▲ 천안시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22일 민선9기 세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으로 남부권을 찾아 주요 생활밀착형 기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신방·구룡·풍세 일원의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와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첫 일정으로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한 장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과 교육실, 강의실, 조리실 등을 갖춘 연면적 2,986㎡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이전·개소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남부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옥외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부지를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대형버스 161대를 수용할 수 있는 남부권 공영차고지는 교통회관과 정비시설, 전기·수소 충전소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장 시장은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영 기반 구축과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뒷받침하도록 추진 상황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식재료 검수와 보관, 출고 과정 등 위생·품질관리 체계를 둘러봤다.

장 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자원봉사와 생활체육, 대중교통, 학교급식 등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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