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평가 군부 ‘특별상’ 수상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8-26 10:55:20
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체계적인 지표 관리로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인정 받아
▲ 양양군청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양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평가’에서 군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국정목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자체 합동 평가 제도로,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정량지표 83개, 정성지표 15개 등 총 9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 양양군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맞춤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밀착 관리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정기적인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하는 한편,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참신한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해 평가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차단 높였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양양군의 군정 전반에 걸친 성과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해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군은 이번 특별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익 증진 사업과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알차게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유기적인 협업을 이뤄내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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